‘코오롱 경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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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생 경영] ‘건강한 미래’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
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사업파트너뿐 아니라 주변 이웃들과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을 펼치고 있다.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도 창단했다. [사진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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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지역주민도 투자해 배당금 받는 풍력·태양광 ‘재생에너지사업’ 개발
한국동서발전 지역의 주민이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모델로 개발된 주민참여형 1호 ‘43.2㎿ 태백가덕산풍력 1단계’ 전경. 태백시민 255명이 17억원을 투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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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오롱도 향후 5년간 4조 투자…“퇴역 군인, 장애인 등에 ‘취업문’ 확대”
코오롱그룹이 향후 5년간 4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고,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출신 등 취업 약자층을 대상으로 취업의 문을 넓힌다. 코오롱그룹은 30일 주요 사장단이 참석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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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는 여자하기 나름...양지호, 부인 덕에 첫 우승
양지호와 부인 김유정씨. [KPGA 제공] 파 5인 18번 홀. 전장 511m에 내리막 티샷이라 2온 공략이 가능하다. 공동 선두였던 양지호(33)가 2온을 노리고 3번 우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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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가족 빼고 다 바꿨다…한국인 첫 PGA 타이틀 방어
AT&T 바이런 넬슨 우승 트로피를 든 이경훈. 샘 스니드, 잭 니클라우스, 톰 왓슨 등 레전드에 이어 네 번째 대회 2연패다. [AFP=연합뉴스] 샘 스니드, 잭 니클라우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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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처럼 졸졸…130년 전 소설 속 ‘로봇캐디’ 현실로
골퍼와 1.5m 간격을 두고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는 로봇 캐디. 미래엔 스윙·공략법 조언, 골 추적 기능까지 추가될 전망이다. 성호준 기자 한국 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개막전